[민족의학신문] 이건목 회장 ‘도침, 원리침 시술’ 인정...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이건목 대한도침의학회 회장이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는 도침,
원리침시술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것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 2016년도판 등재에
확정돼 11월부터 확인해 볼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건목 회장


미국 마르퀴즈(Marquis)사에서 발간하는 'Who’s Who in the World' 는 매년 의학과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 대한 인사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등재한다.

이건목 회장은 중국 고대 9침 중 하나인 원리침의 개량된 형태인 DB-GM201침으로 그동안
난치성 척추관절 질환들을 치료해왔다. 또한 이 침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과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까지 특허를 획득했다. 현재는 도침에 관련된 특허등록 14건 또한 둥근 도침을
새로 개량해 특허 출원중이다.

이 회장은 “도침치료는 명나라 때 외과정종에 침도라는 명칭으로 우리 한방외과영역으로
사용되어왔다”라며 “한방 외과학이 기존에 맥이 끊기다 최근에 중국으로부터 도침술이
들어오면서 그 명맥을 유지했고, 그 기술을 향상시켜 척추관협착증 치료를 해 심한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좋은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러나 힘이 없어지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중앙형 협착증에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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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