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침바늘만 들어가면 구조적인 허리디스크도 치료한다”
 



 


[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지난해, 입원 치료를 받는 질환 1위에 ‘허리디스크’가 등극했다. 허리디스크를 앓는 환자는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가 5년 새 1.7배나 늘어 전체 질병 가운데 입원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체 국민 중 3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가장 많이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었는데, 직장인이 많은 연령대와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되는 연령대에 분포된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심사 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타 추간판 장애’(허리디스크) 질환 입원 환자는 27만9327명으로 지난
2010년과 비교해 73% 늘었다.

허리디스크란 척추를 구성하는 추간판이 돌출돼 생기는 질환으로 추간판 탈출증이라고도 불린다. 허리디스크의 가장
두드러진 증상은 요통과 저림이다. 추간판이 터져 나와 생기는 디스크에 의해 신경이 압박되기 때문이다. 이때 동시에
발병하는 혈종성 부종과 같은 염종 물질도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한다.

허리디스크의 원인은 잘못된 자세와 운동부족을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수술이 아닌 시술로 치료하고자 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입원환자가 늘어난 원인으로 꼽힌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수술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어
보존적인 입원치료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수술치료와 비수술 치료에 대한 이분법적 구분은 의료업계 외에 일반에도 이미
뿌리내리고 있다. 그동안 척추 질환과 관련해 비수술 치료가 빠르게 보급돼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허리디스크의 발병 원인을 고려했을 때, 비수술 치료만으로는 허리디스크 증상을 완치하기에 한계가 있다.
허리디스크를 완치하기 위해서는 수술과 비수술 치료가 적절히 병행돼야 한다는 뜻이다.

이건목원리한방병원 이건목 대표원장은 이러한 문제를 ‘끝이 둥근 도침(DB-GM201)’로 해결한다. 이건목 대표원장은
“끝이 둥근 도침은 인체 내부의 구조적인 부분까지 닿을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척추 성형술’이라 불리기도 한다”며 “끝이
둥근 도침 치료는 침이 들어갈 공간만 확보할 수 있다면 최소침습시술(수술할 때 몸에 내는 상처를 최소로 줄이는 시술)이
가능해 수술과 비수술 치료를 통합한 허리디스크 치료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ckb@kukinews.com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442462&code=611718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