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1] ‘끝이 둥근 도침’ 한방치료, 수술-비수술 통합 외과술 선보여



 

현재는 인터넷이 광범위하게 보급된 후 다시 스마트폰을 위시한 모바일 체제로 전환되고 있는 혁신 시대다. 이러한 가운데
의학 분야 역시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의학정보의 열람이 빠르고 쉬워졌다는 현실이 초래하는 변화는 예상 외로 크다.
대표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분야는 바로 척추, 관절 계통이다. 뼈와 근육으로 표현되는 해부학적 모형이나 이미지로 대변되는
척추, 관절 계통은 '수술'이 떠오르는 분야였다. 수술 치료는 쉽게 선택하기 힘든 치료법이기에 국내의 과도한 수술 건수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인체에 인위적인 변형을 가하는 시도가 매우 제한적으로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신중론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주사치료와 통증치료로 대표되는 이른바 비수술 치료가 대세로 떠오른 것이다.

그러나 최근 수술치료와 같은 구조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고급 의학정보와 솔직한 치료후기를
혁신적인 정보환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비수술치료의 효과가 검증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통증이 재발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절개를 하지 않고도 구조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수술-비수술’을 통합한 치료는 없을까?

놀랍게도 이미 존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매우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 중국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도침에 기반한
치료가 이에 해당한다. 도침은 체내로 긴 침을 삽입해 유착된 인대나 신경을 뜯어내거나 풀어주는 구조적인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반복적인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과 같은 비수술, 비수술과 같은 수술로 평가받는다.

중국에서는 국가기술로 인정받을 뿐 아니라 의료보험도 적용되고 수십만명의 전문의가 존재하고 있다. 실제로 도침치료에
영향을 받은 서양의학 의료기관들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도침치료가 갖는 위험성도 존재한다. 도침술에
사용되는 침 끝이 칼처럼 날카롭게 되어 있기 때문에 치료 중 간혹 신경이나 혈관을 손상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고 가벼운 조치를 해주면 곧 회복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지는 않지만, 척추관 깊은 곳까지 이를
적용하기에는 그동안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등장한 치료법 중 하나가 바로 전 원광대학교 한의대 교수 이건목 박사(현 이건목원리한방병원 대표원장)
가 개발한 '끝이 둥근 도침(식약처 허가번호 DB-GM201)이다. 기존 도침과 달리 끝이 둥글기 때문에 치료 적용 시 안전할 뿐
아니라 유착을 뜯어내는 역할과 동시에 튀어나온 디스크까지 원래 자리로 밀어 넣는 고난이도의 치료가 가능해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끝이 둥근 도침(DB-GM201)'의 개발자인 이건목 박사는 “도침의 본산과 같은 지위를 누리고 있는 중국의 세계침도학회
왕자평 회장도 이 '끝이 둥근 도침(DB-GM201)'에 대해 중국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었다고 극찬한 바 있다”며, “이 도침 치료가
아직 한국에 보급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확산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양의학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유럽 의학계도
'끝이 둥근 도침(DB-GM201)'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2013년 경남 산청에서 열린 제8회 국제아시아전통의학대회에 참가한 유럽 의료진들이 '끝이 둥근 도침‘ 치료를
참관하고 호평을 보내왔다. 이건목 박사는 “현재 '끝이 둥근 도침(DB-GM201)'이 한국 의학계의 새로운 자산이 되리라는
확신을 갖고 다양한 치료적·학술적 시도를 이뤄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건목원리한방병원을 개원해 '끝이 둥근 도침
(DB-GM201)’과 근육 인대를 강화하고 염증을 잡아주는 약침과 한약, 추나요법을 병행한 4단계 치료법을 시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증 디스크 및 척추 관절 질환 치료를 일반에 보급할 뿐 아니라 SCI급 논문인 e-CAM에 논문을 게재하며
확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회원 학회인 대한도침의학회를 창립하여 국내 한의대 교수진들과
협업해 교과서 발간에도 주력하고 있다”며 “‘끝이 둥근 도침’을 한국에 확산시키는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 http://news1.kr/articles/?2209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