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학신문] 도침의학회-침구의학회 ‘도침 이론 및 적용법’ 연구 공유

각 대학 교수들 참여, 도침 전문 교재 편찬 및 도침술 보편화 관련 스터디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대한도침의학회와 대한침구의학회의 교수들이 지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5개월간 서울
서초구 이건목원리한방병원에서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모여 도침에 관한 이론과 임상에서 도침 적용법에 관한 내용들의 연
구 스터디 모임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 스터디에 참석한 대한도침의학회와 대한침구의학회 소속 교수들. 이를 바탕으로 대한도침의학회와 대한침구의학회가
공동으로 임상 한의사를 위한 도침 관련 전문교재를 준비 중이며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도침술을 보편화하고 임상가에서도
도침술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연구 스터디를 주관한 이건목 대한도침의학회 회장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동안의 지식과 임상경험들을 바탕으로
종합 정리해 교수님들께 강의해드렸다”라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고 한의사를 가르치는 교수님들께
강의해 앞으로 미래의 한의사들이 침구학 분야 뿐 아니라 새로운 치료의학을 개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에 있는 방식이 시대가 변함에 따라 우리의 의학도 변화되는 것을 인지해야하며 이런 것이 미래 한의학에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침도의학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의료기기 사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는 환자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연구를 위해서도 필요하며 현대 의료기기를 받아들여 동양의학이 전 세계에 공언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의료기기의
사용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침구의학회의 ▲부산대 한의전 양기영 교수 ▲우석대 한의대 육태한 교수 ▲세명대 한의대 이은용,
이참결 교수 ▲대구한의대 한의대 김재수·이현종 교수 ▲대전대 한의대 홍권의·김영일 교수 ▲동신대 한의대 신정철 교수
▲상지대 한의대 이광호 교수 ▲경희대 한의대 서병관 교수 ▲동국대 한의대 이승덕 교수 ▲김진엽 한의사와
도침의학회의 이건목 회장, 조경하·강세린·윤상훈 한의사 등이 참여했다.

출처 :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