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척추건강 이야기' 질환 수술 없이 치료 가능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종국이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허리디스크’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학생
때부터 고질병이던 허리디스크가 심해져 손가락조차 움직일 수 없어 밥도 먹을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요통은 인구의 90%가
겪는 흔한 증상 중 하나로 20년 후에는 대부분 만성 협착증으로 진행된다.

척추디스크는 과거에 노후 질병이었으나, 앉아있는 시간이 긴 직업군이나 자세가 불안정한 학생들에게서 디스크가
발견되는 등  척추질환으로 고생하는 연령대가 매우 낮아졌으며, 미국의 경우만봐도 척추 유합술은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2011년 기준 그 시술비만 40조원에 이른다는 자료가 있다.

척추유합수술(고정술)이후 주변 척추에 협착증이 일어날 확률로는 5년이내에는 20~35%가 척추분절에서 협착증이 발생하고,
10년이내에는 50~100%가 인접한 척추분절에서 협착증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허리디스크를 수월하게
치료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진료를 받으며 빠르게 치료를 하는 등 즉각적인 대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과거에는 후궁절제술이나 인공디스크 삽입술, 척추 유합술 등 수술로써 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부작용에 대한
부담으로 최근에는 허리디스크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비수술 요법이 등장해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건목원리한방병원의 DB-GM 201 원리 침술은 신경이나 혈관의 손상 없이 디스크를 원래 있던 공간으로 밀어 넣는 치료
방법이다. 디스크의 경우 신경을 건드리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기존의 도침은 그 끝에 칼날이 달린 침으로
신경과 혈관 부위를 건드릴 수 있어 위험할 수 있었다.

이러한 도침을 진화시킨 DB-GM 201 원리 도침은 끝이 뭉툭한 침으로 신경, 혈관 손상 없이 환부에 들어가서 엉킨 것을
풀어주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어 비교적 안전한 치료방법이면서도 충분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 없이 비교적 안전하게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다는 소식에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건목원리한방병원 측은 “원리침 치료로
큰 치료를 끝낸 이후에는 약침 치료를 통해 손상된 인대 근육들을 치료하고, 한약치료로 혈액순환을 지속적으로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주기적으로 틀어져 있는 척추를 교정하는 추나 치료는 치료 후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206000752&md=20150206144618_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