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이건목원리한방병원 "수술 없이 디스크를 치료"
 



 
요통은 인구 10명 중 8명이 겪는 흔한 증상 중의 하나지만 제대로 관리하거나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질환으로 남게 된다.
노후 질환으로 취급됐던 척추 질환의 경우 최근에는 책상 앞에 오래 앉아있는 직장인이나 수험생 등 젊은 층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질병이다. 특히나 디스크의 경우 사후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데 기존에는 수술로써 치료하는 경우가 많았다.

후궁절제술이나 인공디스크 삽입술, 척추 유합술 등이 대표적인데 수술의 경우 절개를 해야하기 때문에 조직의 유착과
부작용이 동반될 수 밖에 없다. 최근 주목받는 치료 방법으로 DB-GM 201 원리 도침술이 있다.

DB-GM 201 원리 도침술이란 끝이 뭉툭한 침으로 신경이나 혈관의 손상 없이 치료하는 방법이다. 수술이 아닌 시술이기
때문에 척추에 임플란트 등으로 묶는 등의 부수적인 치료도 없다. 특히나 부작용이 거의 없어서 비교적 안전한 치료로
꼽히면서도 충분한 효과를 보이는 시술로 꼽힌다. 수술의 대안으로 등장했던 경막 외 신경차단술이나 고주파 열응고법,
신경성형술, 내시경 요법, 풍선 확장술 등의 비수술요법들이 있지만 그 효과에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부작용 또한
어느정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DB-GM 201 원리 도침술로 주목받는 이건목원리한방병원의 이건목 원장은 “증상에 따라 정확한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원리 도침술의 경우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재발 시에도 쉽고 안전하게 재시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시술은 절개하지 않고도 도침을 통해 확보한 통로로 시술을 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침 치료 및 척추 보강 약침이나 추나를 동시에 시술하고 한약재치료를 병행하면 상생 효과를 일으킨다. DB-GM201
원리도침술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크게 알려지지는 않은 상황이다. 원리도침술의 경우에도 내장
질환이나 감염성 질환, 골절 및 심한 무릎관절염 등에는 적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질환에 적합한 치료법을 제대로 알고 시술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척추 관련 협착증, 디스크 등의 질병과 퇴행성 무릎 관절염, 오십견 등의 질병에서는
DB-GM201 원리도침의 치료가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고 있기에 관련 환자들은 이런 안전한 시술을 고려해 볼 만 하다.
새롭게 등장한 DB-GM201 원리도침술이 현대인의 급만성 질환을 해결하는데 앞장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규봉 기자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042007&code=61171911&cp=nv